< 충북노회 노회원 여러분들께 기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>
2023년 5월 8일(월)~9일(화)까지 군산노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던
제18회 기장 전국목회축구대회에서
저희 충북노회 목회자 축구단(선수17명)이 적은 숫자에도 불구하고
선,후배 목사님,전도사님들이 한 마음, 한 뜻으로 하나되어 예선포함 결승까지
총 6경기에서 1골도 실점하지 않고 총 21골을 넣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
충청권에 있는 노회들 중 처음으로 우승을 일구어냈습니다.
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북문교회 백준석목사님이 다득점상을, 충주서남교회 노언철목사님이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습니다.
교역자회와 전국목회자축구대회를 위해 후원과 응원 그리고 기도해주신 지교회와 목사님,장로님 그리고 각 시찰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<경기 성적>
8일(월) 첫째날
- 1게임: 경기북노회에 6:0 승리
- 2게임: 경기중부노회에 3:0 승리
- 3게임: 군산노회에 3:0 승리
9일(화) 둘째날
- 4게임: 전남연합팀에 5:0 승리
- 준결승: 광주연합팀에 2:0 승리
- 결승: 익산노회에 2:0 승리
<충북노회 목회자 축구단>
•단장: 이재구목사(봉명)
•회장: 박남규목사(신대)
•총무: 노언철목사(충주서남)
•선수: 류충열목사(외평제일) 김성은목사(삼광) 정상규목사(청동) 원동경목사(외북)
박재민목사(충주서남) 유범식목사(북문) 백준석목사(북문) 나석호목사(양청)
최성진목사(충북외국인) 조진성목사(증평) 김용연목사(덕촌)
정대위목사(광림) 이동진목사(증평) 김대연목사(우암) 신재희전도사(건국)